STX 면접 후기

 

stx 조선 1차 면접의 경우 아주 짧은 시간에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부산의 경우 지하철하단역에서 내리면 회사버스로 면접인원을 회사까지 데려다 줍니다.

회사버스를 타고 진해 stx 조선 본관 앞에서 내려주는데

5층의 면접대기실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아 출석을 확인하고 명찰을 받아서 가슴에 달게됩니다.

9시 20분까지 모이라고 했는데 대기실에서 1시간 반정도 기다렸습니다.

진행요원들이 각자의 이름을 호명하면 면접장소 바로 앞에서 팀장님급 되시는 분이 입실과 퇴실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질문들을 해주십니다.

그분도 이력서 정도는 가지고 계신데 그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본인은 자기가 물어보는 질문은 면접전형에 들어가는 것이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제로는 어떨찌..^^

이분의 질문은 이력서에 나와있는 군대질문(어디서 근무하고 무얼했는지) 이직경험이 있으면 무슨회사였고 왜 그만두었는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데모한적있는지, 담배는 피는지..등등) 앞조가 인사하고 나오면 잠깐 시간을 가진뒤 입장하게 됩니다.

5명이 한팀이 되어 들어가고 면접관은 4명입니다.

질문은 가운데 앉은 2분만 하시고 나머지 두분은 답변을 듣기만 듣는데 그중 한분은 이력서를 보고 계속 지원자들의 얼굴을 보시는데 혹시 관상을 보는건 아닌지 하는 착각이 들정도..(실제로 그렇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면접은 5명이 25분 정도하였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질문은 개인당 2,3개 정도로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각자 자기소개. 다음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에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 였습니다. 각자 한명씩 면접관이 너는 경제, 너는 문화.. 이렇게 찍어 주십니다.ㅋ

다음으로 자기 소개서를 중심으로 질문이 들어오는데 준비를 하셨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지 싶습니다.

다음 3층으로 이동하여 영어면접을 보게됩니다.

3층 앞에서도 진행요원이 설명을 해주고 3명 2명으로 나누어서 입실하게 됩니다.

외국인 한명, 한국인 한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로 자기 소개는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질문은 자유시간에 무얼하냐?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것이 있으면 설명해봐라.

 어학연수 경험이 있다면 그 때를 설명해봐라. 등 예상가능한 질문들이었지만 대답은 잘 못했습니다ㅜㅜ

 


두가지 면접을 합쳐 1시간도 채 안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자신을 보여줄 기회는 크지 않다고 생각되고

자신감있게 또박또박 애기하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고 3만원의 면접비를 받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