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면접 후기

 

지금도 전형중이기에 디테일까지는 쓰지 않겠습니다.

 

1차는 PT면접과 역량면접으로 구성됩니다.

 

면접은 30분 동안 PT 발표 구상 하고

 

5분 발표

10분 Q&A

15분 역량 면접입니다.

 

충격(?)적인건 1차인데... 면접관 4:1 면접이라는 겁니다.

정말 지원자의 능력, 인성을 평가하시려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가도 주관적인 의견을 쓰시더군요 (물론 객관적인 수치도 적겠지만)

 

발표는 독창적, 창의적인 생각을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Q&A는 발표에서 꼬리 질문들이 이었습니다.

인지도를 높이려면 어떤 전략을 써야할까?, 마켓쉐어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꼬리질문들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어차피 면접관은 전문가 저희는 새내기입니다.

자신있게 의견을 어필하던가 차라리 생각해 보지 않은 문제다.

전문가들 앞에서 대충 말하는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같다. 잘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역량 면접은 자소서 관련입니다. 4분이서 마구마구 질문을 퍼부어주시니...

자소서 관련 항목들을 꼼꼼히 살피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사활동 중인데..

가르치는 내용에 대해서 1분간 요약해봐라.. 라는 질문등이 있었습니다.

 

월요일도 면접이 진행되서... 디테일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순서로 진행되는구나 참고만 하시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온 면접 관련 자료가 너무 없더군요. 2009년 과자만 1조 3천억 팔았고 이중 50% 이상을 수출한 기업인데..

 타 기업에 비해 왜 인기(?)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을 하면 가고 싶다,

 

되더라도 가기 싫다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데.... 오리온은 가고 싶은 맘이 커지는 회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