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면접 후기

 

오늘 오전에 1차 면접 보고 왔습니다.

시험이 있어 집에서 옷만 갈아 입고 바로 학교 들어왔네요~ ^^;;;

 

부산은행에 대한 전반적인게 없는거 같아서 남깁니다.

부산은행 안락동 연수원에서 치러졌으며, 연수원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미리 잘 알아보시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가면 2층 면접자 대기실로 안내해 줍니다.

면접자 대기실에 가면 앞쪽으로 앉아 있을수 있는 책상 같은게 있고 뒤쪽으로

서류 받으시는 담당자분과 인사과 직원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3~4분 계십니다.

 

아무곳이나 편한곳에 자리 잡고 앉으면 되고,

뒤에 계시는 직원분에게 준비해간 서류를 전해 드리면은 됩니다.

 

그리고 나서 기다리면 번호 순서대로 5명씩 짝을 지어서

면접실로 안내 됩니다.

 

면접은 총 2번에 걸쳐서 이루어 지며,

첫번째는 역량에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루며 2분이서 번갈아 가면서 질문을 주십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프로금융인으로써 본인이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가? 있다면 이유는?

부산은행 인재상을 말해보시오.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을 말해보시오.

이 정도 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금융상식이나 그런 질문은 없습니다.

평소 자기 소신껏 발언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첫번째 면접이 끝나고 잠시 나와서 대기하면

두번째 면접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역시 두분의 면접관이 계시고 이번에는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하십니다.

 

주로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물의시며 첫번째 보다는 한결 부드럽게 대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헌혈을 많이 해서 헌혈 관련 질문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본인 자소서 적힌거 위주로 질문이 들어갔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 없이 다들 답변 잘하셨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못한 말 있으면은 해보라고 하십니다.

처음 재빨리 두분이 손을 들으셔서 말씀하시고

저는 세번째로 부산은행에 대해서 궁금했던점을 질문을 드렸습니다.

꽤나 답변을 길게 하셨고, 결론적으로 준비를 많이 한것 같다는.. 말을

면접관으로 부터 듣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면접이 끝나게 되면 일단 1차 면접은 종료됩니다.

2차 면접은 합숙 면접이라고 하니 만만치 않을거 같네요.

 

1차 면접은 결론적으로 어려운 금융상식이나 전문지식을 묻는 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은행 업무를 보기 적합한 인재인가 정도의 질문처럼 보였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잘 보시구요~ 다음에 보게 될 분들도 권승을 빕니다.

 

참...근데...1차면접 원래 면접비 없나요??? 혹시 면접비 받으신분 있나요??

전 저만 못 받았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