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건 아니지만 현대모비스, 현대차, 삼성, 두산, LG 인적성과 비교를 해보면 두산의 DCAT 보다는 쉬웠지만, 나머지 보다는 난이도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 인원 39명 중에 2명 결시 했습니다.

 


우선 1교시에는 총 4가지 항목을 진행하였는데요. 우선 첫 번째가 기업에서 겪을 만한 상황을 제시하고 어떻게 할 지 5개의 주어진 항목에서 고르는 문제인 상황판단 문제였는데요. 20분에 30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라 문제를 읽고 바로 선택하지 않고, 생각을 골똘히 하게 되면 못 푸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수리 문제(총 20문제) 였는데요. 싸트 처럼 계산 문제와 자료해석 문제가 섞여서 나옵니다. 계산 문제의 난이도는 싸트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하지만 자료해석 문제의 난이도는 정말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난이도가 싸트보다 높습니다. 즉, 이번 예상 문제집의 자료해석 문제는 정말 난이도 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언어 영역 인데요. 예상 문제집에 나온 언어 문제 난이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25분에 2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읽고, 답을 찾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싸트 추리 영역의 변형이라고 할까요. 어떤 조건을 주어주고, 보기 중에서 맞거나 틀린것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난이도로 따지자면 싸트의 추리 영역 보다는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