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시간이 지났지만,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대기업면접은 이번에 처음인지라 준비를 철저히 하지못해
면접스케쥴만 따라가기 벅찼기에 ㅠㅠ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만 ㅠㅠ
부디 여러분들께서는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그럼 면접후기 시작합니다~!!!
일단 서류내고 준비를 했어야했는데, 안붙을 줄 알고 탱자탱자 놀다가 ㅠㅠ
덜컥 면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흑 ㅠㅠㅠㅠ

아침에 일찍 정장입고 도착해서 회의실에서 대기하구 있었습니다.
전날 자소서랑 면접일정은 프린트해서 계속 그걸 보면서 기다렸어요 ㅎㅎㅎ

9시~10시까지 1시간동안 건강검진
잠깐쉬고 적성검사
점심먹고 인성검사
그리구 마지막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ㅎㅎㅎ

인적성은 걍 -- 찍기신공으로 찍었구 ㅎㅎㅎ
건강검진은 하라는거 하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뭐 여기까진 어려운건 없구여

다만 아침일찍부터 건강검진에 인적성에 체력적으로 아주 힘듭니다 ㅠㅠ
피곤한 상태에서 맨 마지막에 면접을 보려니 더 힘들더라구요

면접에서는 처음에 자기소개를 시키시구, 성격의 강점 같은거 돌아가면서 말했던거 같구....
출퇴근은 어떻게 할 건지,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물어보셨어요 ㅎㅎㅎ

확실히 인성이 바른 인재를 고르고 싶어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실무에 관련된 질문은 거의 없었고, 개인의 가치관이나 신상정보, 취미 등과 관련된 질문이 훨~씬 많았습니다.

비록 면접에서는 떨어졌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 쳤죠 ㅎㅎㅎ
여러분들께서는 기회가 온다면 꼭 준비하셔서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