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MC 최종면접 후기.


아직 결과는 안나왔구요. LG전자 MC본부 SW직무 지원해서, 최종면접 보고나서 결과 기다리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ㅎ

 

최종면접(임원면접)은 면접관:지원자 4:3 면접이었고요, 세분은 임원이시고 한분은 직원이신것 같았습니다
한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제가 답변을 너무 길게했는지 혹은 좀 잘했는지(?) 전체 시간의 절반정도는 제가 답했던것 같습니다.

 

실제 전공에 대해 물어보는 직무면접과는 달리, 임원면접에서는처음 들어가서 짧게 자기소개 한 내용 및 지원할때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내용을 위주로 질문하시기 때문에 후기를 남겨드릴게 많지가 않습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자소서나 처음 자기소개와 상관없었던 두가지 질문을 말씀드리면,

 

 

1. 세 사람이 함께 등정을 간 친구라고 가정하고, 영화에서 보듯, 벼랑에 세명의 로프가 엮여서 셋 중 한

명만 끊으면 나머지 둘이 살 수 있고, 아니면 셋 다 죽어야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할지 말하라

.

 


2. 왜 LG전자에 지원했는지 지원 동기를 말해달라.

 

 

그리고 두번째 질문인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괜찮게 했던것 같아서 제 답변도 올려보겠습니다

.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제가 LG전자에 지원하는것을 의아해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실적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이전 피처폰 시장에서 뉴 초콜릿폰 등 선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 교환학생으로 갔을때도 LG 핸드폰이 우수한 텍스팅 기능으로 인기를 끄는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공만 경험해본 사람이나 실패만 경험해본 사람보다,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해본 사람이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는 3G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실패를 경험했지만, 이전 핸드폰 시장에서 성공했던 경험이 있기에, 앞으로 LTE와 그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길에 동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