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면접 후기

 

아침 6시 1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모여 수원사업장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간단한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빵과 음료수를 먹고 긴장된 맘으로 준비한 서류를 다시한번 점검했습니다.

면접 시작은 8시. 저는 인성-PT-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인성면접

대기실에서 번호가 불리고 면접방 앞 의자에 앉았습니다.

방안에서는 앞 수험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긴장된 마음으로 앞 테이블에 준비되어있던 물을 한모금 마시며 진행자 분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먼저 간단한 목례를 하고 제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 시작.

 

으~ 긴장을 해서 그런지 준비했던 멘트가 뒤죽박죽 되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의 강약점, 가장 힘들었던 일 등등 어떻게 보면 면접책에 나와있는 일상적인 질문인데

갑자기 정리해서 말하려니깐 말의 앞뒤도 안맞고 표정관리도 힘들더군요..

그렇게 면접이 끝나는가 싶더니

 

면접관님이 면접 준비를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순간 저도 모르게 1주일이라는 대답을 ㅠ.ㅠ

싸트 때부터 준비했다고만 말했어도 최소한 1달인데... 

 

지금도 그  답변때문에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