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원 임원+영어면접

 

 

별다른 부담감 없습니다. 봉숭아학당에 나오는 듯이 생긴 웬 외국인하고

말씀 잘 하시는 한국계 미국인(?)분이 계시더군요.

역시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그러나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태도 조심하시구요. 영어 잘 안되시는 분들은 몸을 배배 꼰다던지,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순서가 좀 나중에 하시더라도 머리속으로 간단하게

정리하시고 발표하시면 좋겠습니다.

 

 

역시 하이라이트는 임원.

임원분들 인상 좋으십니다. 한 번 저분들 모시고 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4분중에 2분만 ^^;;

 

자기소개는 확실하게 임팩트있게 하시구요.

자기소개가 끝나면 전공관련한 내용, 동아리활동, 기업의 사회환원에 대한 제 입장등을물어보시더군요. 압박은 없습니다.

제가 받은 압박은 '성적도 좋고, 공부 잘 하게 생겼는데, 본인이 천재라고 느꼈던 적'을

 

얘기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은 군시절유격훈련을 받으면서 몸치 였지만, 

앞사람들이 모두 해내자 저 역시 해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 때 제 자신에게 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4분중에서 1분은 다소 압박. 2분은 허허 하는 인상. 1분은 계속 저를 바라보시더군요.

자기소개가 다행히 잘 풀려서 떨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느낌이 '전공'과 '성실도'를 많이 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끝나시면 지친 몸으로

'3만원' 받아서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지방분은 좀 더 추가~) 

 

프렌즈 분들은 다 잘 보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한 질문을 묻기보다는 '일반적인' 질문을 묻는 다는 느낌이 많았구요.

 

준비한 만큼만 발휘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모두들 화이팅! 

 

(특히 25일 오후 9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