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로 보는 GSAT를 쳤습니다.

 역삼중학교에서 봤고 8시 30분까지 입실인데 7시 반까지 갔어요.


 


 감독관은 여자 proctor한분이랑 남자 staff한분 이렇게 둘이었고 분위기는 그냥 자연스러웠습니다.


 저희 시험장엔 5명 결시였고 전체적으로 외국인 비율은 1/3정도였습니다.


 


 Verbal은 analogy랑 sentence completion, 언어추리 나왔는데 GRE수준은 절대 아니고 어려운 TOEFL/쉬운 SAT정도였어요. 단어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로직을 보는 것 같아요. 언어추리같은 경우는 LSAT Logic game 책보다 쉬운 정도였어요. 다 풀고나니 4분정도 남아서 빠진 것 없나 체크하고 언어추리부분 다시 봤습니다.


 


 Maths는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했어요. 특히 자료해석부분이요. SSAT보다 쉽지만 요즘 좀 어려워지는 추세라고 들었는데 난이도는 SSAT랑 거의 같거나 아주아주 조금 더 쉬운 정도였어요. 시간 빠듯해서 겨우 끝냈습니다.


 


 Logic은 SSAT와 달리 언어추리가 없어서 수추리/도형추리 비중이 더 커요. 수추리랑 alphabets 순서 추리는 SSAT책으로 공부했는데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 외에도 종이 접어서 펀칭하는 문제랑, 블럭 뒷부분 안보이게 쌓아놓고 총 몇 개인지 세는 문제랑, 전개도 접으면 어떤 입체 도형이 되는지 맞추는 문제, 그리고 이건 올해 처음 나온 유형인데 복잡하게 생긴 입체도형 주고 다음 중 이 입체도형이 지나갈 수 있는 plane 위의 구멍은? 이런 문제 있었어요.


 


 시간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모르는 건 미련없이 빨리빨리 넘어가면서 진짜 전투적으로 풀었어요. maths 빠듯했고 verbal이랑 logics는 각각 4분정도 남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