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신입은 아니고 2013년7월 경력직 모집에 지원하였습니다.

 

지원부서는 전자/제조로 MES관련 직무였습니다.

 

서류합격하니 7월29,30 8월1일 세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해서 저는 8월1일자 선택했고 피티는 먼저 만들어서 PDF파일로 인사담당자님께 보내야 됩니다.

 

8월1일 12시반까지 분당 삼성 sds2사옥 커피방으로 가고 전화하니 담당자님 내려와서 델꾸 간담에 1시부터 면접 시작

 

기술면접은 당빠 피티면접이고 인성면접은 임원 면접인데 둘다 약 30분씩 합니다

 

참석 인원은 저 포함해서 4명인데 각기 분야는 모두 틀렸고 인성두팀 피티 두팀으로 로테 돌아서 1시간만에 면접 끝납니다. 면접은 모두 1대다 형식입니다.

 

저는 인성면접부터 봤는데 1:3이더군요 가운데 있으신분이 주로 질문을 마니 하십니다.

 

거의 인성에 관한걸로 자기소개하라고 해서 그냥 전직장에서 뭐했다 취미가 머냐 울회사에 왜 지원했냐 물으시고

 

그외 관심있는분야는 뭐냐???글구 연봉은 어떻게 기준으로 적었냐 해서 그냥 오픈된거 기준으로 적었다

 

취미생활은 뭐냐 정말 인성 관련 질문이 대부분...

 

압박은 그다지 없었고 편했습니다. 분위기 무난함...이때만 해도 합격될줄 알았죠...시간을 보니 저는 20분 정도 했더군요

 

나머지 3분 다 면접 보고 들어온다음에 요번에 제가 가장 늦게 피티면접에 입장

 

피티 간단히 발표합니다. 앞에 놋북 있고 놋북앞에 프로젝트 빔있고 저는 놋북앞에 앉아서 발표 시작

 

발표전에 지원동기 간단히 말하고 피티 설명하니 대충 6~7분 정도 경과

 

질문이 뭐했냐 묻길래 전회사에서 했던일 자세히 설명

 

자바 잘할수 있냐??주로 닷넷과 델파이 했는데...그래서 잘할수 있다고 함 언어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자바로 홈피 개발할때 어려웠던점 말하라 해서 디비 커넥션 부분이랑 디비풀 만드는거 어려웠다고

 

글구 뭐 기간내 촉박한데 처음부터 한거냐고 묻길래 30%정도 완성된 상태에서 두명이서 했다 난 30~5%했다고 말함

 

뭐 전 직장에서 인사모듈 개발하는데 여기서 분위기 안좋아짐 맨 좌측분이 개발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회사마다 모듈이 틀린데 그건 어케 처리했냐고 묻길래 우리가 정한 프로세스가 있고 신규메뉴는 새로 개발하고 기존꺼는 국세청 서식맞춰서 수정한다고 함

 

글구 각각의 메뉴마다 업무모듈을 우리가 직접 개발한다고 했는데 이사람 제대로 이해 못했는지 인사모듈은 변동 되는게 아니냐 묻고 좀 서로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옥신각신 너가 맞네 내가 맞네...ㄷㄷㄷ대충 10분 넘게 그랬음...ㅠㅠㅠ

 

암튼 속으로 좆옷됐다 생각함 완전 맨 좌측에 사람이랑 크게 한판하고 나옴....여기서 탈락될껄 확신함...ㅠㅠ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하고 끝냄...

 

시간을 보니 무려 35분 정도 했다는...ㄷㄷㄷ

 

참고로 기여부분은 별 다른 질문없고 그냥 발표만 하고 바로 넘어감 그다지 비중이 ㅇ

 

참고로 내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기술면접 본 사람들 진짜 젊음 나이가 아무리 마니 쳐줘도 32 이상 안보임 오늘 면접 본 사람 나이가 대부분 28~31사이 같았음

 

근데 그 나이면 면접관이든 면접자든 경력이 다들 비슷할텐데 엄청 어이없게 갑질 쩔었다 기술면접때

 

아놔 사람 완전 황당하게 조낸 면접자의 경력과 경험을 인정 안하려는 경향이 좀 있음 

 

진짜 20대 후반만 경력으로 가라 삼십대 중반이나 후반이 면접보러 가면 완전 어이가 없을 정도임 

 

 난 오늘 떨어질걸 확신하고 암트 조낸 짜증난다 오픈타이드 이미지 좋게 봤는데 헐...이거 실무자들 경험이 덜 되서 그런가 진짜 상대방 개무시..다들 각오하고 가는게 좋다 

 

여기까지가 갠적인 사견이었음 글구 뭐 오늘 저랑 크게 붙으신 면접자님은 갠적으로 나중에 만나서 또 의견 교환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음요...ㅋㅋㅋ

 

이상 여기까지가 면접 후기였습니다. 이상하게 오픈타이드 경력직은 후기가 없어서 적었어요...

 

붙었는지 안붙었는지는 모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