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여중에서 봤습니다. 

8시 30분까지 입실했고

정확히 9시 20분에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8시 45, 50분정도까지는 개인이 가지고 온 책을 공부할 수 있었으나

이후 신분검사가 진행되면서 토익처럼 가방 등을 교실 앞뒤로 보냈습니다.

반드시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답안을 써야했지만 검사지엔 뭘로 하든 무방했습니다.

저는 샤프를 했습니다. 화이트는 꼭 챙기시구요 지우개도 있으면 더 좋겠더군요.

결시생은 저희 반은 4명정도인듯 했습니다. 감독관은 두 명이구요.

참고로 수험표 안가져왔다하여 다시 집에 갈 필욘없습니다. 당연히 미리 챙겨야겠지만, 

없는 사람 싸인 받고 체크하고 시험은 정상적으로 다 봅니다. 

그리고 가장 늦게 입실한 친구는 8시 50분정도였습니다. 

 

언어

10문제가 늘어난 것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나 순서문제가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독해와 단어관계 찾기 역시 풀만했습니다. 

 

 

수리

일단 소금물은 안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대소비교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난이도가 자연스레 올라가더군요. 

자료분석은 어림값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대충 16000인거 같다, 그런데 보기가 15000 17000 이런게 아니라 16002 15890 이런식. 정확히 답을 요했습니다.

계산이 까다로웠죠. 계산상 특별히 난이도가 요구되는건 아니었습니다. 

 

 

추리

수열은 쉬웠지만, 도형과 언추리는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ㅋ

10문제 늘어난게 풀면서 생각보다 많이 압박이였습니다. 괜히 시간에 더 쫓기는 느낌을 받았다는..

그러나 언어추리 난이도 자체가 굉장히 높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시중의 싸트 문제집에서 다루는 정도였구요.

 

 

직무상식

역시 답없습니다. 보기를 잘알아도 주어진 답들도 어렵더군요ㅎㅎ

태극기 문양과 관련한 문제, 도형을 유추하는 문제(각 역사적 사실에서 찾는 네모, 세모, 원, 십자 등)

갤럭시s4가 나옴으로 인한 자사제품 잠식문제, 일본 엔화 관련 환율문제(직접적인 경제문제임)

스타게티볼, 문학과 관련한 문제도 있었구요.

 

 

이 정도 입니다!~ 큰 기대는 못해도, 은근 기대는 해보면서 ㅎㅎ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