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아침에 일찍 오셨는데... 실제로 입장한건 9시 30분이었어요ㅠ (약 한시간을 밖에서 기다렸다는;;;)




먼저 들어가시면 이름대로 고사실 배치되어있는데 찾기 쉬우실거구요, 앉아서 막판으로 편하게 공부하시면 CJ로고송을

여러가지 버전으로 틀어줍니다ㅋ 노래 아주 좋으니 즐기면서 긴장도 좀 푸세요~ 

그리고 화장실 미리미리 다녀오세요 시험 시작 전에 시간 주는데 남자화장실도 줄 서있는건 흔치 않은 광경이더군요^^;;;

 

시험 보실 때, 텀블러라든지 커피, 등 음료수 같은 거는 다 치워두시고

오직 수정테이프랑 컴퓨터용 사인펜, 민증만 딱 가지고 

시험에 임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감독관이 와서 다 뺏어가요ㄷㄷㄷ

(저는 샤프로 풀다 갑자기 와서 뺏어갔다는...)



시간은 적성이 한 50분 정도로 기억나는데 시간 정말 모자랍니다ㅠ 전 싸트보다 쉽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풀었다가 

낭패을 볼 뻔했네요ㅠ 일단 막 좋아하시는 유형의 문제만 푸시지 마시고요 1번부터 꼼꼼하게 푸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문제는 솔직히 제대로 풀었다고 생가하는게 60~65문제 정도고 5분남았다고 할때 한 2~3문제 수추리랑 공간지각 같은거만
휙휙 골라 풀었긴 했는데 이러지 않는게 좋다고들 하더군요... 문제유형은 시중에 파는 문제집에 나오는 그 유형이 반복적으로

돌아가면서 나오는데... 역시나 싸트 때도 그러더니 언어추리가 발목을 잡더군요... 수추리도 뒤로 갈수록 은근 까다롭고요



공간지가은 처음에는 할만 하다가 50번정도부터 슬슬 어려워지더니 끝 쪽에는 바로 찍지도 못하게 어려웠던걸로 기억해요ㅠ

음 인성은 비교적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몇 몇 분들은 작성을 다 못하신 분들도 계시다고 하시더라고요ㅠ

절대 시간 충분하지 않습니다 230문제인가???를 30분인가에 푸는데 15분 남았다고 할때 130 ~ 140정도 푸셨으면 괜찮은듯ㅋ



그리고 이게 답변이 아주 그렇지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아주 그렇다 이렇게 5개가 아니라 6개라서 딱 중간이 없어서

조금 난감했어요ㅠ



그리고 뭐 아닌건 아니다 맞는건 맞다 극단적으로 하시라는데 저는 극단적으로 한거는 솔직히 별로 없었고요... 

2, 5 번도 꽤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물어본 것 중에 "사소한 법이라도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저는 이거 3번인가... 2번인가 무튼 그렇지 않은 쪽으로 했어요... 사소한이 좀 걸리고 유연성 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이렇게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보니 아주 그렇다라고 했는데 아쉽게 다 떨어졌더군요... 



저보다 스펙들도 좋고 시험도 잘 본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 좀 차이가 났었던듯... 

법을 지키는거야 당연 중요하지만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법을 지켜서 융통성 없이 행동하는 것 보다는 유연성 있는 

사고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결론은 적성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역시나 젤 중요한거 같습니다. 준법정신을 가지면서도 유연성 있는 사고!!! 기억하세요^^

이제 면접 준비해야하는데 많이 떨리네요... 면접 후기도 작성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ㅠ

 

막판까지 취업전선에서 화이팅합시다!!! 건강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