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이 싸트 3번째였습니다. 06년 하반기 인턴싸트 합격, 09년 하반기 불합격, 12년 상반기 합격


 


07년


삼성코닝정밀유리 동계인턴 싸트 붙었었구요(06년 하반기에 친것),


싸트 앞두고 한 3일 정도 싸트 준비했던거 같아요.(유형 익히고, 모의고사 2~3개 풀어보고 한거 같네요)


그때는 언어,수리,추리 다합쳐서 3~4문제 못풀어 찍었고, 직무적성은 7~8개가량 찍은거 같네요.


700명 정도 지원해서 40명 뽑았었습니다.


 


09년


하반기 물산상사 썼는데 떨어졌습니다.


전에 붙어서 방심하고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치러서, 07년때보다 시간 조절이 안되었어요.


07년과 비교해서 많이 못풀어서 떨어질거 같았어요.


 


이번 삼성엔지니어링에는..


사실 하루이틀 준비하려고 했으나, 공기업 이곳저곳에 경제로 시험치면서 준비하다보니


싸트를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07년과 비교했을때, 더 못풀어서 떨어질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운좋게 붙었네요.


 


언어 : 1문제 찍었습니다. 푼거는 거의 다 맞은거 같았어요.


수리 : 2문제 찍었습니다. 이것도 푼거는 거의 다 맞은거 같구요.


추리 : 6문제 찍었습니다.


         수추리, 도형추리는 별로 안나오고 언어추리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줄 알고 준비했다면


         다 풀수 있었을거 같은데라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시사상식 : 15개 찍었습니다. 이것도 확실히 연습한것과 안한게 차이 나는거 같습니다.


               딱 보자마자 아는것만 골라서 빨리 풀고, 모르는거랑 시간 오래 걸릴것 같은거는 제꼈어야했는데


               멍청하게 풀어서, 뒤에 15개 찍었습니다.


 


인적성 시험들을 쳐본 결과,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시험치기 전에 어떤식으로 풀겠다라는 전략을 세워서 치르는 것과


그냥 아무 준비 없이 치르는 것에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연습할 필요가 있는 시험은 절대 아닌거 같고요,


시험치기 2~3일전 정도부터 각 파트 유형 익히고, 시간 아끼기 위해 어떻게 풀어야겠다는 전략을 세우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