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지문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렸어요.. 처음엔 쭉 읽으면서 풀었는데 갈수록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띄엄띄엄 읽으면서 답했습니다. 주장이 어떤 것인지 고르라는 것과 제목 고르기, 그다음에 문단 순서, 사실인 문장 고르기 뭐 그런것들이었습니다...반정도 풀었을때쯤 5분남았다그래서 뒤에는 그냥 냈어요ㅠ..

그냥 내고보니까 다른 분들은 다 찍으시는거 같길래 그다음부터는 찍기 시작했습니다.


수리: 아...이건 완전 망했습니다 ㅠ 이게 챕터가 세개로 나눠져있습니다. 챕터1은 수열 추리하는 문제인데 5문제정도 출제가 되었던거같은데 뒷 두문제는 좀 어렵습니다.. 그다음 챕터는 통계보고 사실인것 사실이 아닌것 이런거 계산하는 문제인데 그냥 통계값을 보고 바로 답할수있는 문제도 있지만 1953 + 2635 이런것처럼 시간이 오래걸리는 덧셈들이 주로있습니다ㅠ...전 이거 풀다가 시간이 없어서 결국엔 맨 뒷 챕터는 손도 못댔습니다.. 세번째 챕터는 보통 푸는 속도 농도 푸는 그런류의 문제였는데 보기만봤지 풀시간이 없어서 전혀 손도 못대고 찍었습니다. 근데 대충 보니까 SSAT문제 보단 어렵게 출제되는 것 같았습니다.


추리: 이건 도형 박스들이 있는데 각 규칙들을 지나면서 도형이 변한 모형을 추리하는 문제입니다. 전 이문제 처음에 이해가 안됐었는데...도형이 두개있는 걸로 시작을 하는데 조건이 아래에 붙을때 위에 붙을때 다릅니다ㅠ 전 그게 같은건줄알고 계속 하다가 나중에 다 고쳤습니다..그래서 많이 풀질 못했어요ㅠ..뒤로 갈수록 도형자체가 복잡해져서 돌렸을때 어떤모양이 나오는지 헷갈리게 됩니다..ㅠㅠ; 



전체적인 난이도는 SSAT보다 어려웠던것 같구요..

LG 인적성 문제집을 구할 수가 없어서 그전날 SSAT 모의고사만 풀어보고 갔는데...

한자나 상식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문제자체가 훨씬 난이도가 높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