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CT는 1차 적성검사, 2차 적성검사 그리고 인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응용수리 이 네 영역을 치며 각각 10분~12분씩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언어이해의 지문은 짧지만 20문제를 12분 동안 풀어야하기 때문에 빨리 읽고 문제를 푸실 필요가 있습니다.

언어추리는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 문제를 찾는 것과 유사한 오류를 찾는 문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료해석은 주어진 자료를 기반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며 응용수리는 방정식, 확률관련 공식(기대값 등)을 이용해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응용수리의 경우 문제를 잘못 고르면 시간을 뺏기는 데다가 의외로 쉽게 풀리는 문제가 있으니 어떤 문제를 살릴지 잘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차 적성검사는 입체, 공간이해, 수식추리, 귀납추리, 직무적성 공통과 인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 영역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종이를 접은 후 구멍을 뚫었을 때 구멍의 올바른 위치를 묻는 질문은 종이를 일부분만

접은 후 구멍을 뚫는 문제가 있어서 문제 풀이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어진 블록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 찾는 영역도 정면이나 위에서 바라본 모습을 상상함으로써 해결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수식추리는 삼성 SSAT와 유사하지만 도형이 일정 규칙에 의해 변형되는 SSAT와 달리 글자배열이 변형됩니다.

직무적성 공통에서는 STX 관련 두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를 알고 STX의 기본적인 것에 대해 급히 검색을 했으나

안타깝게도 검색한 곳에서 문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STX 지원할 예정이신 분들은 SCCT 보시기 전에 STX에 대해 공부하실

필요가 있으십니다.

 

인성검사는 행동검사와 정서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동검사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찾는 거였는데 제시된 문장들이 다 좋은 말들이어서 선택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실제로 지금까지 본 인적성 중 유일하게 시간이 절반 지난 상황에서도 문제를 50% 이하 소화했습니다. 이후 속력을 내서 다 풀긴 했습니다.)

정서검사는 주어진 문장을 '그렇지 않다-약간 그렇다-다소 그렇다-매우 그렇다' 중 하나를 고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의 맞지 않는 문장에 대해 '그렇지 않다'라고 할지 아니면 '약간 그렇다'고 할지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