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 오라고 해서 부랴부랴 갔더니 8시반부터 결시인원 확인하고 신원 확인 및 답안지에 기본적인 것들을 작성하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작성 후 조금 더 기다리다가 9시 20분부터 시작하였고 총 검사시간 137분 소요되었고 이후 검사지와 답안지 회수 등 소요시간 계산해서 11시 50분 경 퇴실하였던 것 같습니다. 


 


1. 언어 : 한자문제가 쉬웠고 전체적으로도 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풀고 어려웠던 문제는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2. 수리 :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서 그런지 오히려 버벅거리느라 지체한 감이 있었습니다. 초반에 A B 대소비교하는 문제등이 나오다가 표가 나와서 표 해석하고 옳게 설명하는 지문 고르는 문제들이 나왔었고 마지막에는 문제집에서 많이 풀어봤던 농도, 속도, 확률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3. 추리 : 초반에는 수열이랑 문자 간의 순서를 추리해서 답을 맞히는 문제가 있었고 다음에는 기호에 따른 도형 회전 같은 것 추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워하는 언어추리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는데(20문제정도?) 당일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많이 못 풀었습니다.


4. 직무상식 : 최근 시사문제 등을 비롯하여 말 그대로 다양한 상식 문제가 나왔고 50문제를 25분 안에 풀어야 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는 문제들은 최대한 빨리 넘기고 아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집에서 봤던 그림과 똑같은 그림으로 출제되는 문제들도 있었는데 공부할 때 어려운 문제라 그냥 넘겼는데 그러한 문제들을 암기라도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문내용들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5. 상황판단 : 이 부분은 문제가 주어지고 그 문제에 대한 대처하는 행동들 중 어떤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어떤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답을 마킹하는 것입니다. 한 문제당 2개의 질문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식적으로는 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 생각대로, 소신껏 마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