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끝나버렸지만 하반기 준비하시거나 나중에 찾으실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저는 탈락했고요, 문제는 60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문제집은 한국 고시회 문제집 1권 풀고, 인터넷 모의고사 한번 치르고 갔는데 유형을 익히는 것 외에는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수리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단순 수열 추론이 아니라 복잡하게 꼬아놓은 경향이 강했는데, 예를 들면 언뜻 보고 추론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 가 반복되거나, 큰 숫자가 갑자기 작은 숫자로 변한다던가 해서 많이 헷깔렸습니다. 특히나 제가 숫자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약하기 때문에 더 크게 영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니 CJ 담당자가 2013년 상반기 문제가 어렵다고 하셔서 일말이나마 기대를 가졌었는데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ㅋ


 


주변 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역시 인적성은 운이 크게 좌우하지만 CJ의 경우엔 그래도 70-75개는 풀어야 합격선이지 않나 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분석표에 따르면 정답률이 생각보다 낮아서 60개 정도를 푸시는 분들은 정답률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높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격자 분들 면접 잘 치르시길 바라고,


 


 


저를 비롯한 불합격자 분들은 계속 화이팅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