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기서 자료만 찾았지 글을 나중에라도 이렇게 올릴줄은....

먼저 많은 취준생의 빠른 이해를 돕고자 스펙부터 올립니다.




학교 : 지방국립대(경남)


학과 : 기계설계공학과


학점 : 3.74/4.5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자능력검정 2급 [한국어문회]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항공기체정비기능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항공산업기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워드프로세서 1급(대한상공회의소)
워드프로세서 2급(대한상공회의소)
한자능력검정 4급(한국어문회)
Auto CAD 2급 기술자격 시험(한국 ATC협회)
건설기계기사 필기 합격(2011)



영어 : 토익 : 835


토스 : 5급


오픽 : IM2


경험 : 중소기업에서 알바 6개월( 2곳 )


어학연수 : 호주 1년





전체 전적


서류탈락 : 두산인프라코어


인적성 탈락 : 남부발전, 동서발전, 두산중공업


인적성 불참 : 한국전력,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공시험 탈락 : 한수원, 한국남동발전


전공시험 불참 : 한국가스기술공사


면접 탈락 : 한국서부발전


최종면접 통과 : 현대 모비스, 동서발전 청년인턴


결정 : 현대 모비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공시험이 있는 곳은 안 가거나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시험 같은 경우는 두달 정도 DCAT, SSAT 열심히 준비하니까 몇 번 고배를 마셔도 다음에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괜히 많은 사람들이 싸트를 보는게 아닌가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전공내용 좀 몰라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면접관에게 보여주는 것이 면접에서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예전에 공부를 많이 해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기 마련이거든요.ㅋㅋ


많은 사람들이 면접은 운칠기삼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공부를 많이 하다 보면 자기 스스로 자신감이 커지고 그 자신감이 눈빛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내용정리할 시간이 없어 위포트 전공면접자료나 기업분석자료를 좀 많이 이용한 편이었습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기스스로를 다듬으면서 꾸준히 준비를 해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대기업은 당신들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절차탁마라고 하죠?


수도권에 대학 다니는 학생들보다 지방대학생들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