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소인 반포중 들어가는 교문부터 직원분들이 나오셔서 맞이해주고 계셨습니다.


9:50 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고 시험은 10:30 정도에 시작한 것 같습니다.


CAT는 50분간 95문제를 푸는 것이었고 중간에 10분 정도의 휴식 뒤 CJAT 250문항을 30분 동안 풉니다.


중간 휴식 시 꼭 필요한 사람에 한해 화장실에 갑니다.


결시생은 한 명도 없었고 감독관님 한 분이 진행하십니다.


CAT와 CJAT 각각 시험시간 중간에 한 번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CAT는 25분 경과시, CJAT는 15분 경과시)



우선 전체적으로 기대보다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나온 교재로 인적성 준비를 했는데 교재들보다 어렵더군요...


그래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쉬운 문제를 빨리 풀어나가는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한문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실전에서 시간관리에 실패했습니다.. 평소에 풀던 양보다 훨씬 적게 푼 것 같습니다.


특히 수추리 같은 경우 시중 교재는 너무너무 쉬워서 한 눈에 보였는데,


시험장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실제로 문제가 어려웠는지 규칙이 눈에 잘 안보였습니다ㅜㅜ


그냥 전체적으로 허겁지겁 펜을 내려놓는 순간까지 초조해하면서 푼 기억입니다..



CJAT는 급하게 푼다고 풀었는데 반 조금 넘었을 때 시간도 반이 남아서 더욱 속도를 내서 풀었습니다.


CJAT는 다 못풀면 정말 안좋다고 해서 빨리해서 끝까지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