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서여중에서 디캣을 쳤습니다. 1시50분까지 입장이었고, 약간 여유있게 도착을 해서 입실했습니다. 작년상반기와 이번해서 두번쨰 쳐보는것이라 처음보다는 덜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1교시 언어 : 앞부분 추리영역이고 뒷부분 독해부분이었는데, 난이도는 평소랑 같았던것 같습니다. 추리파트 부터 풀기 시작했고,역시 시간에 쫓겨 허덕이다가 5분 남았다는 방송에 기겁하면서 독해파트 대부분을 찍었습니다.


 


2교시 수리 : 앞부분 자료해석 뒷부분은 응용계산으로 나와있는 문제들 이었습니다. 언어와 마찬가지로 앞부분 자료해석부터 풀다가 역시 시간이 부족해 응용계산파트 앞부분 몇문제를 제외하고 다 찍었습니다. 난이도는 문제보다는 약간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3교시 기계이해 : 전공이 기계이다보니 나름 자신있는 영역이고 유일하게 다 푼 영역입니다. 난이도는 문제집보다는 어려운 정도? 아에 한번에 답이 나오는것은 아니고 약간 생각을 해야되는 정도였습니다.


 


4교시 공간지각 : 재작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유형이 꾸준히 나오다가 이번에 재작년 하반기의 큐브문제가 다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집에서 그림이 약간 입체적이라는거 말고는 크게 다른게 없었고, 큐브의 빈칸이 아에빈것이나,세모,중간이I형태로 빈것 등 다양해서 큐브회전이후 그 모양들의 회전이 혼동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어디어디에 빈칸인것은 알겠는데 이것들이 텅비게 보이는지 삼각형으로 보이는지 하는부분이 어려워 그냥 위치만으로 답을 정했습니다. 반정도 풀었고,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5,6교시 인.적성 : 역량시험이 끝나고 10분동안 니코틴충전후 인.적성시험에 임했습니다. 앞에 친게 인성인가요??;;거기서 나오는 상황은 작년상반기에도 봤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뒤에친 적성문제들은 고등학교때 머 직업같은거 추천하기 위해서 하는 시험? 그런것들과 비슷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시간적인 측면은 아주 알맞게 끝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마킹과 동시에 끝..


 


마지막 한자 : 한자영역은 디캣에서 거의 가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준비도 안해갔었고, 그만큼 풀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문맥상 한자의 음읽는것과 눈에 엄청 익은 한자들을 이용해서 감으로 몇개 풀고 나머지는 찍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디캣을 합격했을때와 푼 문제의 양도 비슷하고 해서 안심이 되기도 하는데, 같이 치러간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쉬웠다는 반응도 있어서 불안하기도 한 정도 입니다.


제발 붙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