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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2013년 2월 14일에 있었던 메리츠 금융정보 서비스(주) 면접 후기 입니다.


 


제가 면접 보러 가기 전에 이 회사에 대한 면접 후기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남기게 됩니다.


 


두서없이 적어가는 거니 알아서 들어주세요. 면접 보고 방금 일어나서 졸립네요.


 


우선 저는 경영서비스팀을 지원했습니다. 한 자릿수 채용이였고 28명이 1차 면접에 합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IT회사라 공대생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인문쪽은 통계학과 생이 많았습니다.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면 우선 5명의 실무진 면접을 봤습니다. (그 중1명은 인사과 사람같아 보였습니다)


 


앉아서 자기소개를 하고, 끝에서 부터 한명씩 자기 소개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면접자 4명씩)


 


-블라인드 면접/ 공통 질문 없었음


-자기소개


-뭘 가장 잘하냐? 넌 왜 학교를 오래 다녔냐?


-학교에서 어떤 프로젝트 해봤나?


-이 회사가 무슨 회사냐?(나 인문대생이라 물어본거 같음ㅠㅠㅠ)


-무슨 계획이 있냐?(입사후포부)


-니가 원하는 직무 안해도 괜찮나?


-다들 졸업은 했나?


-기타(블라인드 면접이다 보니 말의 앞뒤가 않맞으면 그 부분에 대해 자세히 물어봤습니다 또한 같이 면접본 외국인이 있었는데 그 분이 영어로 면접을 하니까 옆에 앉은 저에게 외국인이 말한부분 통역 해달라고 해서 땀났습니다. 그래도 안하고 웃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질문을 하셨고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인성 면접이 주를 이뤘고요. 시사 적인 질문이나 전문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면접관들이 표정도 좋으시고 많이 편하게 해주셔서 다행이 편안한 마음에 떨지 않고 봤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봤고 마지막에 할말 있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대기 장소에 가니 많은 여성분들이 있었습니다(보통 다른 회사는 남자분들이 대다수)


회사 분위기는 조용하고 메리츠 건물이 깔끔하고 커서 좋더라고요.ㅋㅋ


아참. 면접비는 3만원 받았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2차 면접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