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어제 LG화학 석사 신입 연구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근데 조금은 기분이 나쁘고 안타깝고 그러는 마음으로 일단 생각을 비웠습니다..ㅋ


8시40분 쯤 출석을 부르고 조 편성 및 인성면접, 전공면접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저는 10시에 인성면접을 봤고, 오후 5시10분 전공 면접을 봤습니다..


7시간 동안 멍~~ 하니...ㅋㅋ


인성면접은 압박을 하거나 그런점은 없습니다..


이력서 보시고 궁금한 점 물어보십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다 대학원을 갔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


축구를 잘한다고 했는데 다른 운동도 잘하냐?


뭐 이정도로 압박감은 없었습니다..


인성면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보시면 됩니다용


7시간을 기다려 대망의 전공면접...ㅋㅋ


5명이 1조였는데 저를 제외한 나머지 지원자분들이 석유화학지원.. 저만 CRD지원...ㅋㅋ


8분의 면접관 참석...6명이 석유화학분들..1명 CRD, 1명 정보소재


실수없이 준비한 발표 잘~하고... 질문 하나 받고 끝..


나머지 6분의 석유화학 담당분들과 지원자들의 질문 시간이 활발히 이루어짐..ㅋ


저는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은 느낌...ㅜㅜ


공통 질문으로 지방에서 근무 할 수 있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4번째라 대답할 준비하고 있는데 질문자분께서 우리 부서에 지원하지 않으셨으니 넘어가겠습니다..하시며


저는 패스~~~ㅋㅋㅋㅋ


전공면접도 약간은 유들유들합니다..


대학원생분들은 교수님이랑 데이터미팅 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할듯...ㅎㅎ


대강의 후기를 적었습니다..


면접 및 회사 분위기는 완전 후리합니다잉~~ 너무 겁먹지 마시고 지원자분들 모두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