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군인 신분이라 휴가를 내고 지방에서 첫차를 타고 서울을 올라왔습니다.


  정신없이 이동하고 시험장을 갔는데


  생각보다 통제시간이 길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별거 없는데 이리저리 통제하는건 디기 많습니다.


  이것저것 잡소리 많은거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듯


  화장실도 빡빡하게 굴지만 결국 다 보내줍니다. ㅋㅋ


  저는 95문제 중에 55번까지 풀었고 나머지는 안 찍었습니다. 대신 푼 문제는 수열을 제외하고는 찍은 문제 없습니다.


  사실 군인이라 준비가 미흡해서 하반기 노리고 분위기 볼려고 간 것이었는데


  합격해서 기분도 좋고 설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