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일찍 도착해서 카페로 고고씽~

역시나 주변 학교 카페라 그런지 대부분 인적성을 보는 학생이었네요


한 40분정도 대기하다가 교실에 8시 40분쯤 들어갔습니다.


계속 대기의 연속 ~~~~


시험보기 전 대기


시험보고 대기


시험끝나고 대기


아....소변 참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그래도 저희 감독관은 유도리가 있어서 한명 정도는 보내줬네요


감독관 왈,


소변 얼마나 찼어요?


학생 왈,


80% 정도요,


 


감독관 왈,


ㅋㅋㅋ정량적인 접근 좋아요, 영업지원자들은 정량적으로 접근해야해요 ㅋㅋ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갔으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봤네요.


하지만 감독관에 따라 다른 다는거 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화장실은 다른분이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적성도 잘보는게 중요하지만, 인성이 대박 많이 먹고 들어간다느거 꼭 명심하세요


 


문제 65문제 풀었는데 중간에 4~5문제 띄어넘고, 5분 남겨두고 한 2~3문제 풀었는데


합격했습니다.


인성 솔직하게, 일관되게 하는게 장땡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적성을 아예 버리면 안되겠죠???


그리고 문제 많이 푸는거 보다 정확도에 신경을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중요한거는 이렇게 풀고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