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취뽀에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2012년 롯데 동계인턴으로 2달 인턴활동 하고 최종 입사면접 통과해서 드뎌 7월 롯데 공채로 입사하게 되었답니다~ㅎ


 


학교 다니면서 중간에 3년동안 휴학하고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던 터라


졸업을 하고 보니 아무런 취업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엄청 막막했어요ㅠ


작년에 서울 중위권(상경) 졸업했고 학점은 3점대 초반에


전공지식도 전혀 없을뿐더러 공모전이나 인턴경험 물론 없었습니다.


또한 남들 다 있는 토익점수도 전무.. 더군다나 전 여자라 취업에 필요한 스펙은 턱없이 부족했지요....ㅠ


일단 토익성적이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종로에 있는 토익700속성반에 등록했어요~


제가 등록했던 클래스가 운좋게도 토익뿐만 아니라 스피킹까지 같이 준비할 수 있었고, 따로 취업특강도 하는 클래스라서


자기소개서 쓰는 거에서 부터 면접준비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ㅎ


막막했던 저한테 안성맞춤이었던 클래스였죠!!ㅎㅎ


 


신기한 게 토익점수가 800중후반이 나오고 나서는 서류가 조금씩 통과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작년 상반기 700점대로는 아무데도 서류통과가 안됐었는데..


아직까지는 영어성적이 중요한듯!


 


그리고 토익성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자소서 인것 같아요~


어디서 베낀 듯한 흔한 자소서로는 취업까지 골인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작년에 썼던 자소서를 지금 보면 제가 생각해도 안 뽑겠다는 생각이..ㅋㅋ


자기 자신만의 경험을 통한 스토리 텔링을 하는 것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무기가 되더라구요~ㅎ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자신감!


자신감 또한 그냥 무작정 갖겠다고 해서 생기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토익 점수도 일정 수준 이상 나오고, 자기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구요~


 


다들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어 있지 마시고,


'아무데나 들어가야지' 이런 마음보다도 진짜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신한테 끊임없이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전 자소서 쓸 때에도 남의 자소서를 보기 보다는 제 자신이 진짜 갖고 있는 경험들을 들춰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했어요~


그러한 작업을 통해서 자소서도 쓰고, 그런 식으로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면접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들로 면접관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니 취준생 여러분들도~ 면접스터디 같은 것도 필요할 수 있지만


그 보다 자기가 갖고 있는 경험들을 정리하고 끌어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회사에 어필할수 있는 나만의  자소서 + 그 자소서와 일관성 있는 면접이 가장 큰 핵심이 될거에요~ㅎㅎ


여러분들도 모두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롯데인턴이나 토익,자소서 관련해서 다른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쪽지나 메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