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무시라는 무시는 다 받았고 싸움잘하는 얘들로부터는 맞아가면서 살았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머리가 나쁜지 매번 그 600등이라는 그 등수를 벗어나진 못했죠...



담임선생님은 공고 야간도 가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2년이 지나 중학교3학년때는 인문계가 너무너무 가고싶어(꿈까지 꿨다고 함) 코피터지도록



무식하게 외우고 외웠습니다



그러자 반에서 16등...



인문계를 갈 수 있는 성적이 되었죠...



 



고등학교 공부는 중학교때랑 달랐습니다



무조건 외우는 식은 다시 그 얘를 30-40등으로 만들었습니다



더구나 고등학교 1학년때는 아버지마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환경미화원이였음)



 



2년이 지나 고3...



정말 열심히 열심히 했지만 재수..



재수로는 모자랐는지 삼수...



친척들의 많은 눈치들...



 



삼수를 하고 난 뒤 들어간 부산 하단에 있는 D대 기계공학과



1학년 애들은 놀았지만 2년동안 지나버린 시간을 벌고자 열심히 공부하여 장학금을 탔죠...



 



군대 복학후 그 얘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수업시간이 9시라면 7시까지 와서 자리잡고 공부하고...



그러길 1년이 흘렀습니다



 



그 얘는 문득 이런생각이 났습니다



내 꿈이 멀까? 내 목표가 멀까?



내 꿈을 찾아보자...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은 대우조선해양이었습니다



 



처음 본 거대한 선박들... 여의도크기만한 야드...



그 날저녁 그 얘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은 야드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부터 그 친구는 대우조선해양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일매일 대우조선해양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그 뒤로도 5번정도 더 견학하여 마음을 잡고



위포트,에듀스 등 취업관련 사이트에서 대우조선해양 관련 자료를 달달 외우고,



한번은 왁스와 걸래를 가지고 정문에 있는 회사간판을 닦을려고 했지만 경비원의 제재로 못딱고



거제도 내에 있는 대우조선해양 표지판이 대우조선이라고 되어 있자 시의회게사판에



글을 남겨 명칭을 고쳐 달라고 했던 일들..



물론 학점과 토익은 코피터지도록 공부했죠



 



 



 



결국 그 친구는 공채8기로 입사했습니다



 



그 친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 곳에 목표를 정했으면 실행시켜나가라고 그리고 실행하면서 가지고 있는 열정을 쏟아 부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없이 그냥 돈 많이 주는데나 편한곳을 찾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목표의식(꿈)이 없으면 이내 지치고 맙니다



또한 목표만 있으면 안됩니다



노력(실행력)이 있어야죠...



열정은 사람을 지치지 않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인생 좌우명이 목표(꿈) 실행력(노력) 열정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이제 또 다른 꿈을 꿉니다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가지기 위해...



그 친구는...



 



 



 



 







바로 접니다...



 



여러분 지금 힘들다고 자신의 꿈을 잊어선 안됩니다



또한 꿈을 꾸었다면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거기에 맞게 실행하세요



 



너무 나이가 많아서? 공부가 제대로 안되서? 집안이 힘들어서?



다 핑계입니다



 



또한 무작정 노력은 하지마십시오



 



꿈을 찾고 그 뒤에 거기에 맞게 노력을 하시면 어느순간 여러분은 그 꿈이 현실로 되었을껍니다



 



점심시간에 글을 써서 두서가 없네요



 



하지만 목표(꿈) 실행력(노력) 열정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