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시간 한 시간 전에 도착을 했는데 건물 안으로 못 들어가게 하시더라구요, 다들 밖에 벤치에 앉아서 공부하면서 기다렸어요. 확실히 CJ는 SSA*를 볼 때와 느낌이 달랐어요! SSA* 시험 볼 때는 옆 자리 여자가 시작 전부터 대놓고 문제 푸는데 신경도 안 쓰다가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자 뭐라하더라구요. CJ는 시험 전부터 계속 진정성을 중요시한다며 부정 행위는 바로 명단에 올라간다고 말씀하셨어요.

솔직히 문제 푸는건... 제가 한국어 능력이 조금 딸리다보니 언어 문제는 어려웠어요;; 수학은 중학교 수준으로 옛날 교과서 같은 걸로 기본 공식만 잘 알아두면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도형이나 수리는 진짜 인적성 문제 많이 풀수록 쉬워진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아, 그리고 시험 감독관님이 계속 강조하셨던 "진정성," 뒤에 나오는 인적성은 솔직히 쓰는게 좋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셨어요. 어떻게든 더 활발해보이고 적극적이게 보이려고 해도 다 들통난다고 ^^;


저는 개인적으로 시험 망한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번에 붙어서 면접 갑니다! 부담을 갖지 말고 침착하게 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문제 다는 못 풀었고 마지막 4문제 비워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