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CJ CAT, CJAT 후기입니다.
 
저는 옥정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너무 일찍 시험장에 도착하시면 밖에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9:50까지 입실완료인데, 9:35에 학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통제하고 계셔서 많은 지원자들이 계단이나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입장했습니다.

CAT는 모의테스트나 책보다 크게 난이도가 높진 않았으나 역시 시간관리가 관건입니다. 평상시에 시간을 정해놓고 스피디하게 푸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SSAT와 달리 컴퓨터용 싸인펜을 제외한 다른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문제 푸는 연습도 많이 해두세요. 이번 CAT는 타 필기구 사용금지, 손목에 손목시계도 못 차게 할 만큼 더 엄격해진 분위기에서 치뤄졌습니다.

CAT는 95문제/50분 형식 그대로였으나 CJAT가 좀 바뀌었어요. 250문제/30분 입니다.
감독관님께서도 CJAT는 다 못푸는 것이 최악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빠른 속도 내에 문제 푸시길 바랍니다. 뒤쪽에 상황이 주어지는 문제에서 좀 더 시간이 소요되니 앞쪽을 빨리 푸라는 팁도 주셨습니다. 저는 5분정도 남기고 마킹 완료했습니다. 이 5분을 CAT에 넘기고 싶었어요.


CAT 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취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