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고 나서 멘붕..


 


물론 타 기업에 비해 문제가 쉬운편이었으나 문제집과 모의고사에 비해 훨(?) 어려웠습니다.


2권의 문제집과 모의고사 풀었을때는 모르는 문제 뛰어넘고 풀었어도 끝까지 다 풀고 몇개는 찍을 수도 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한 40번 풀었을 때 25분 남았다는 시간을 알려주더라구요. 


 


아, 그리고 손목시계, 다른 고사장의 분들은 탁자위에 올려놓아도 된다고 했으나 


제 감독관의 경우는 가방에 넣어서 가방을 뒷쪽에 내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을 수시로 체크를 못해서 시간 분배도 잘 못했을 뿐더러


일단 문제집과 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웠다는거........ㅠㅠ


 


언어에서는 지문과 보기가 다~~ 길었다는 것


수리에서는 풀던 문제들이 나오긴 했으나 뒷부분은 생각보다 쉽게 안풀렸습니다.


 


수추리와 도형추리가 가장 자신있었던 전데


여기서 완전 망했습니다. 수추리는 그 연계성을 바로바로 찾을 수 없었고..ㅠㅠ


도형추리는 모의고사보다 훨~~ 블럭수도 많고 .. 


가려진 뒷블록까지 상상해야 답이 나오게끔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료해석


모의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높게 나왔던 것.. 같네요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문항 몇개 빼고는 다 풀고 정답률도 85프로가 넘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50번까지만 풀고 그 뒤로는 완전 띄엄띄엄 겨우 풀고 나왔네요..


ㅠ.ㅠ 


 


이번 인적성 쉬웠다고 ... 말하는분들이 많으셨는데 저는 왜이렇게 어려웠을까요..


문제집과 모의고사 난이도를 맹신했나 봅니다......


 


그리고 CAT 50분, CJAT 30분, 총 80분 시험보지만


소요시간은 180분입니다. OMR 카드 작성법 알려주는 시간, 쉬는시간, 


감독관이 신분증 확인하는 시간, 대기시간 등등.. 


의외로 기다리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180분 후에 끝나는 걸까했는데 정말 180분 후에 끝납니다. ㅋㅋ


어쨋든 제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