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난이도는 다른 회사 인적성보다 쉽습니다.

특이점은 과목별로 문제가 나누어져있지 않고, 6개 유형이 순차적으로 계속 돈다는 것인데요.


자신에게 유리한 유형도 있고 불리한 유형도 있겠지만, 골고루 풀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하니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유형은, 1. 단어 비례관계 - 2. 단문 주제파악 - 3. 숫자 규칙 - 4. 언어추리 - 5. 응용계산 - 6. 도형(테트리스) 블록 합치기


였구요. 순서는 정확한지 헛갈리네요;;


올해 시험은 특히 수학부분 문제가 어려워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문제집보다는 난이도가 높았던 듯 싶고,,


50분동안 95문제를 풀라고 주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문제를 다 풀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70문제 정도 풀었고, 정확도를 매우 높여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시험과 다르게 찍거나 기둥새우는 것을 금하는 것이 심상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푼것은 그냥 뒀구, 푼 것 또한 오답이 없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풀었습니다.


타 회사에 인사담당자로 있는 친구가 얘기해 준게 기억이 나는데, 오답률 체크를 해서 문제를 성실히 풀었는지에 대한 지수를 점검하는 인적성 평가 업체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안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