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손목에만 찰 수 있고, 시험도중 풀어서 책상에 둘수도 없었고요. 시험 종료 25분, 5분 전에 스피커 방송으로 알려주시고, 사실 바빠서, 시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시험 "준비, 시작!" 이라고 방송나옵니다. 열차게 풉니다.

유형이 섞여서 나오는데 문제보고 2초보고 모르면 그냥 넘겼습니다.  과락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문제집으로 연습할 때 자료해석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길래 자료해석, 언어추리도 보고 넘길건 넘겼습니다. 미친듯한 속도로 푸니까 마지막 장까지 수열, 언어 풀었지만 중간이 텅텅텅 비었다는... 남은건 찍지 않았고, 결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이 방법이 효과가 있으련지..... 정답률이 높아야 할텐지 말이죠.


15분 정도? 쉬고 CJAT 시작합니다.


CJAT가 더 중요합니다. 라는 면접관님 말에 힘받아서 또 속도내서 풀었습니다. 한번 딱 읽고 바로 마킹하면 시간 5분정도 남더군요. 그래도 문제집으로 한번 준비하고는 같습니다. 같은 문제는 없었던거 같지만, 그냥 문제가 되게 황당하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러면서 우물쭈물하는 것보단 나을 거 같아서 문제집 한번 플어봤었습니다. 인재상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 솔직하게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