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시험장에 갔습니다. 도착시간이 20분 전이라고 공지되어 부랴부랴 뛰어갔으나 시험은 14:40분이 아닌 15:00 시작했습니다. 도착하니 사람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배치가 잘 되있어 찾아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시험이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 가는 것은 필수. 남성분들은 줄이 좀 길어도 금방금방 빠지지만 여성분들은 줄이 길다면 다른 화장실을 찾아 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15:00가 되면 인성검사 문제지를 모두 나누어줍니다. 4가지 정도 되는데 많아서 멘탈이 붕괴될 것 같았지만 앞에 계시는 진행자가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제시된 문제가 그다지 난해한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는 있었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비슷한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솔직하게 답변하시는게 무난하다고 봅니다. 인성검사를 다 보면 언어와 수리를 보게 되는데 기존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사서 풀었다면 그다지 어려운 문제들은 아닙니다. 대신에 시간은 2개 모두 부족했습니다. 수리문제의 경우 다 풀 생각보다는 문제를 한번 훑고 아 어렵다 한 것들은 그냥 pass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어는 그냥 빨리 한번 제대로 읽고 문제 다다닥 푸는게 낫습니다. 위아래 눈돌리다가 뒷문제 못 풉니다..


 


* 시험장 가면 생수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인성검사같은 문제가 한 300개 정도 나옵니다. (역시 솔직하게)


* 4시간 정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초콜릿과 같은 열량이 높은 것들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 전날 무리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잠을 충분히 자서 컨디션을 최상인 상태로 끌어올리는게 낫습니다.


  (그날 문제 풀다가 목이랑 어깨가 엄청 아프더군요)


* 중간에 쉬는시간 20분 정도 있습니다.


* 신분증 필수입니다. 꼭 가져가세요.


*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