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맛있게 먹고 부모님 차 얻어타고 킨텍스향했습니다. 주말아침일찍이라그런지 차는 안막히더군요.(저는 서울살아요)

한 30분만에 도착해서 시험장들어가니깐 직원분들이 환영해주셨습니다. 시험장에 자리가 너무 많아서 조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사실 시험 시작하면 그런거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시험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거 들고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험 막판에는 배가고파요 ㅋㅋㅋ 


 


일단 인성부터 시작해서 언어, 수리로 이어지는데 


 


시험 보러가기전에 언어와 수리 비중보다 인성이 지원직무와 어느정도 매치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적성 준비하는 것보단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인성 볼땐 그래도 좀 헷갈리더군요;;; 그럴땐 길게 생각안하고 바로바로 손 가는대로 마킹했습니다.


 


인성같은 경우에 시간 너무 오래끌면 맘이 급해져요. 바로보고 바로 마킹해야 나중에 정리할 시간도 있습니다.


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1~2분씩 더 주기도 하지만 차라리 빨리 빨리 솔직하게 답변하고 다음단계 준비하는게 낫습니다.


저는 초반에 조금늦은 편이라서 중간중간에 시간남을 때 따라붙였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했더니 맘이 조금 조급해졌어요.


 


그 다음엔 적성을 보는데 


시험 보러가기전에 모의고사 한회 풀어본게 다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보다 언어같은 경우 내용을 통해서 추론해야되는 문제가 많아서 확신이 가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시간안에 다 풀긴 했지만 모르는 문제 또는 헷갈리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수리같은 경우에는 계산기가 주어져서 계산시간이 많이 절약되고 


중학교수준의 수학만 할 줄 안다면 모두가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표를 빨리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충분히 연습을 통해서 익숙해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인적성 보다는 쉬웠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수리의 경우 예전에는 뒤에 표를 다 모아놨었다던데 이번엔 표 밑에 문제 딸려있는 식이어서 


왔다갔다하며 표 찾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인성 보고 난 다음에 한참 진 빠지고 시험 보는 거라 집중력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