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오후에 인적성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장에는 책상 위에 생수 한병과 강점혁명 책이 한 권씩 놓여있습니다.


1교시에 인성 4가지(인재 기초 정보 및 유형검사, MBTI, 컴스타일, DISC?)를 치고 나면


약 3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2교시엔 언어와 수리 적성검사와 인성(가까운 것, 먼 것) 한 가지를 더 보고 마칩니다.


7시~7시 반 쯤 마쳤던 것 같은데, 4시간 동안 치고 나니 마지막 인성 볼 땐 지쳐서 무념무상으로 봤습니다.


전날 이랜드 인적성 문제집을 볼땐 48문제를 18분 안에 풀어서 시간이 넉넉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45문제 15분 내에 풀어서 근근히 시간만 맞췄습니다.


수리는 제공되는 계산기를 사용하는데, 손바닥만한 계산기라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문제는 도표 및 자료해석문제로, 지문당 3문제가 주어집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7문제 정도는 못 풀었습니다.


 


MBTI 검사는 수기로 본인이 계산하기 때문에 어떤 유형이 나오는 지 확인 가능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읽어보라고 유형 설명이 나온 자료도 줍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정까지 제공된 강점혁명 책의 코드를 사용,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강점을 찾는 검사 실시한 후 결과를 입력해야 합니다.


 


시험 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리 간식을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킨텍스 내에도 편의점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