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이랜드는 듣던대로 지원자의 인성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그룹인 것 같습니다.


시험시간은 총 네시간 가량인데 언어와 수리로 이루어진 적성검사는 한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많은 시간을 인성검사에 할애해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합니다.


먼저 인성검사가 실시되고 이어서 언어, 수리영역의 적성검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성검사 하나가 더 추가로 실시됩니다. (직업적합성검사로 기억되네요)


인성검사는 아시다시피 답이 없습니다. 일관성있게 솔직하게 답변해나가시는 수밖에 없어요. 채용팀장님께서 모두에 내가 되고싶은 사람을 뜻하는 문항에 체크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라고 당부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자칫하면 일관성의 부족으로 탈락의 원인이 될 수있다고 주의를 주셨어요.


적성검사의 경우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으로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될 듯 싶네요.


특히 시험장이 가까운 편이 아니라 미리 도착하셔서 마음을 추스리시는게 좋은 결과를 얻으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랜드는 지원자 모두에게 그들이 무척 가능성 있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회사였어요.


모쪼록 제 글이 이랜드 그룹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