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너무 멀고 ㅠ_ㅠ 감기로 정신 못 차리며 지내던 때라 근처에 있는 친척집서 잠자고 시험 치러 갔네요.

    아침 8시 도착해서 밥도 안 먹고 시험 보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밥 꼭 챙겨 먹고 가시길!


 


    정확히 1시 반에 모든 시험이 끝났습니다. 전날 충분히 잘 자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적성검사는 단 45분, 나머지 모두 인성검사입니다.


    가기 전에 모의고사 문제 풀어봤고,


    정말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언어며 수리며 뭐 하나 확신 갖고 푼 게 없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나만 어려운 건 아닐 거라는 생각으로 소신껏 끝까지 열심히 풀었습니다.


 


    마지막까지..인성...또 인성.....아....이런 게 바로 인성 검사구나 싶을 만큼 정말 오래 보는데요.


    나름 그 동안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제 스스로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누어 주는 강점 혁명 책도 오자마자 다 읽어 봤는데요,


    미리 읽어 보시고 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 또 체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