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연구개발 후기입니다.


건국대학교 법학관에 8:50까지 입실했습니다.


9시정도부터 신분검사같은거 할줄 알았는데 9시20분정도부터 신분검사 했습니다.


 


1. 지각정확성


누구나 풀수 있는 문제지만 연습하면 속도와 정확성을 좀더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왼쪽부터 세로로 보면서 풀었습니다. 유형은 문제집과 거의 같습니다.


 


2. 언어유추


순우리말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 어려웠습니다. 단어는 괜찮았는데 동사나 형용사가 어려웠습니다.  


다들어려웠다고 하시니 비슷비슷했던거 같습니다.


 


3. 언어추리


두세문장 주어지고 옳다, 그르다, 알수없다를 판단해야합니다. 옳다는 잘 판단되는데


'그르다'랑 '알수없다'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4. 공간지각


풀었던 문제집하고 많이 비슷했습니다. 직육면체 많이 나오고 다른 것들도 몇개 나왔습니다.  


무늬가 도형의 바깥쪽으로 접힌다는 것을 잘 생각해야합니다.


 


5. 판단력


언어영역에 워낙 약한 공대생이라 걱정많이 했습니다. 최대한 집중해서 한번에 파악하려노력했고


속도도 계속 신경썼습니다. 순서같은경우 답안을 보고 첫번째문장을 찾아서 풀었습니다.


 


6. 응용계산


자신있는부분이었는데 좀 헤멧습니다. 시계문제, 속도문제, 소금물등 문제집과 유사했습니다.  


문과분들도 많이 풀어보시면 잘 푸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7. 수추리 


LG인적성때 공부해보아서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많이 풀어볼수록 규칙이 눈에 잘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3문제정도 남고 거의 다 풀었습니다.


 


8. 상황판단


절반 조금 넘게 풀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보신분들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건 상황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할지 보는것이기에 정확한 답은 없지만 안좋은 답변은 피해야겠습니다. 유형 조금만 익혀가시면 될 듯 합니다.


 


9. 창의력


문제집 기출보니까 도형이나 어떤 모형같은거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상황이 나왔네요.


다른 후기에도 나와있듯이 ‘사람의 청각이 수십Km까지 들을 수 있을정도로 발달하면 무슨일이 발생하겠는가’하는 문제였습니다. 일단 자동차엔진소리부터 생각해보았고 창문방음, 사람들 귓속말, 음악에서도 뭔가 변화가 있을 것이고 한 10개 좀 넘게 쓴거 같습니다. 많이 쓸줄 알았는데 시간이 금방가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