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단 얼마나 정확하게 푸는가에 집중했습니다. 유형은 익혀갔는데 모의고사형식으로는 풀어보지 않아서 시간 조절에 실패한 감은 있습니다. 한번정도는 모의고사 풀어가시는게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1. 지각정확성


눈알 굴리느라 고생했던 분야입니다. 눈으로 빠르게 세로로 한줄씩 보면서 풀었습니다. 옆에서 빠르게 넘기시는 분들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


 


2. 언어유추
언어는 동의어, 반의어, 포함관계 등이 주로 나오니 그런것만 생각하시면 되고... 한자나 순우리말 모르신다 싶으면 빠르게 넘어가시는걸 추천


 


3. 언어추리
언어추리 지문이 긴 것들에 집착하다가 시간 부족...했죠. 짧고 쉬운거 먼저 푸세요


 


4. 판단력
전 문장배열이 오래걸렸습니다. 연습 많이 하고 가세요.


 


5. 수추리


수추리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패턴이 정해져있으니까요. 짝수번째와 홀수번째끼리 수열로 묶인 부분이 꽤 나오는 편이니 염두해두세요


 


6. 응용계산


보고 바로 머리속에 식이 그려지면 풀고 고민을 해야하면 바로 넘어갔습니다.


 


7. 공간지각력


보기에서 기준면을 잡고 전개도와 비교하시면 편하실거에요.


 


8. 상황판단력
이 부분은 문제지에서 안 풀고 들어갔다가 매우 당황한 부분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신다면 어려울 부분은 아니겠지만 시간이 부족해요. 나중에 보니 시중에 나온 문제지들하고 똑같은 문제들도 있으니 미리미리 익혀가시면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으실듯


 


9. 창의력 


도형이 주어지면 적용할 수 있는 단어들 연상하는 연습했다가 낭패를 본 부분입니다. 문장으로 상황이 주워지고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쓰라고 적혀있었고... 저는 단어 말고 문장으로 일어날 상황들 설명했어요.  한 6, 7개 썼는데 시간 종료됐습니다.


 


저는 유형 대부분을 반 겨우 넘게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적성에 합격했습니다. 시간 분배는 해야하지만 시간에 쫓긴다고 정답률 낮추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