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은 익히 아시는대로 단어 상관관계, 언어추리, 수리, 수추리, 도형, 자료분석 등의 문제가 섞여서 나왔구요, 세트별로 반복되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충분하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역시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문제집 풀고 갔었는데 문제집에서 크게 벗어난 유형은 없었어요. 시간관리가 관건인듯 합니다.


 


다른 시험장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신분증, 컴싸, 수정테이프 이외에는 손목시계도 사용을 못하게 하더라구요.


적성50분, 인성30분 모두 시간이 절반 남았을때랑 5분 남았을 때 방송으로 알려줘서 별로 불편함은 없었어요.


  


 CJ 인적성에서 가장 힘들었던게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이었는데요, 9시50분부터 입실통제를 하는데 시험은 열한시쯤인가 시작했어요. 거의 한시가 다 되어서 끝났는데 시험시간 80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대기시간이었네요. 멀뚱멀뚱 앉아있으려니 갈수록 긴장되다가 또 점점 루즈해지다가..마인드컨트롤을 잘 하셔야겠어요.


 


청담고 정문이 조금 의외인 곳에 있어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다른 곳에서 길을  헤맸는데요, 큰 길가에 교문이 있으니 멀리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