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발표 난 후 급하게 인적성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집을 가지고 공부했구요.


준비하다보니, CJ CAT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선 무족건 빨리 풀어야지! 쉽다고 여유갖지 말아야지!라고 되뇌였습니다.


시험이 시작하자마자 처음엔 무난하게 느꼈습니다. 기존에 문제집에서 풀던 유형 그대로였고


수열이 생각보다 복잡하게 나온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빨리 풀어야지 빨리 풀어야지 계속 저에게 주문을 걸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25분이 지났을때 40번을 넘겼습니다. 전에 문제집 풀때는 50분안에 60문제도 다못푼적도 있었는데


이런진행상황이면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중간에 잘풀리지 않는 계산문제와 추리문제를 붙잡고 늘어진것이 실수였습니다.


빠르게 달려왔으니 여기서 한두문제 제대로 풀고 넘어가자! 라고 생각한것이 저의 발목을 잡았지요..


결국 5분남았습니다. 라는 방송이 나올때 저는 60번을 풀고있었습니다.


그소리를 듣자마자 넘겨가면서 자신있는 도형이나 언어문제를 위주로 빠르게 풀어나갔고


대략 70문제 조금 넘게 풀고 시험을 마쳐야 했습니다.


CAT를 보실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말은


절때 한문제를 30초이상 생각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모르는 10초동안 보고 모르겠거나 중간에 계산하다 막혔을 경우


뒤돌아보지않고 넘겨버리세요. 뒤에는 20~30초만에 풀수있는 문제들이 엄청 많답니다.ㅠㅠ..


만약 그 세네 문제를 그냥 넘겼다면 80번 대 까지 가지 않았을까 후회가 남네요,,.


이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