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도착하니 엄청난 인원에 놀라며 지정된 책상 앉아 기다리다가 화장실은 두번을 왔다갔다..

    옆에 앉은 지원자와 간단히 인사하고 처음 인성검사부터 시작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최대한 인재상에 맞출려고 노력했지만


    풀다보면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ㅎㅎ


    적성검사는 시중에 출판된 책과 거의 유사했고 오리진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에 입구 양 옆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니깐 조금 멀리 떨어진 화장실로 뛰어가면 여유 있습니다^^


    가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느껴집니다. 책값만 해도 2천만원이 넘어 갈 ...


    검사는 앞에서 채용팀장님(?)께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따라만 가면 됩니다.


    적성때 마음만 먹으면 컨닝(?)도 가능하지만 워낙 시간이 부족해서 옆 사람 볼 시간도 없어요 ㅎ


    계산기 나눠주는데 본인이 소지한 계산기는 못쓰니깐 가져갈 필요 없고 준비물도 사전에 다 공지가 됩니다.


    스펙은 없어서 최대한 자소서에 집중해서 쓰니 서류합격되더라구요..^^


    13시쯤 끝나는데 쉬는시간에 저는 간단한 먹거리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다 하던데 저는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적성문제도 빨리만 풀면 다 풀수있는 난이도였습니다.


    19일 인적성 검사 발표되면 그 다음주부터 면접들어가니 발표 기다리며 면접준비도 같이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모두다 원하는 회사 합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