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만 약 1400명 정도 인적성 응시한 것 같습니다. 오후에도 1400명 정도 예상합니다.


채용 담당자 말로는 3만5천명이 총 지원했고 그 중에 선별된 인재라고 말해줬습니다.


 


확실히 자기소개서를 많이 보는 기업이고 인재 선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인 것 같았습니다.


 


각설하고 인성검사부터 약 1시간 반 가량 진행됐습니다.


소신것 자기 성향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기업의 인재상 따져가면서 그에 자신을 맞출 필요 없다고 봅니다.


 


적성검사는 이랜드 자체에서 개발한 문제가 아닙니다. 외주 대행사를 통해 적성검사 실시합니다. 작년에 이랜드 말고 다른 기업 두군데도 똑같은 대행사의 문제로 적성검사 봤는데 언어든 수리든 문제 많이 못풀고 찍었어도 합격했었습니다. 적성은 크게 변별력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 책을 줍니다. 거기서 다시 한번 온라인으로 강점 검사하고 인터넷으로 입력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적성도 미미하게 영향력이 있겠지만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적합하고 이랜드가 원하는 인재랑 가까운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