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싸트 처음보는데 다행히도 합격했습니다. 

언어는 공부를 처음시작할때는 막막했는데 다행히 요령을 약간 터득해서 시험당일날 시간 부족으로 6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약간의 팁은 문장배열할때 문장의 시작이 접속사이면 무조건 첫 문장이 아니라는 점과 보기중에 2개가 첫문장이 같은 경우 거의 그 두개 중에 하나가 답인 경우가 많아요.


수리는 크기 비교에서 한 문제가 어려워서 못 풀고 시간 부족으로 자료해석에서 2문제 못풀었습니다. 크기비교, 계산, 자료해석 순으로 문제 풀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저는 문제집으로 공부했는데 수추리는 더 어려웠고 도형과 언어는 쉬웠습니다. 도형추리는 도형이 바꾸는 과정이 적었고 언어추리의 경우 생각해야하는 경우의 수가 훨씬 적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수리는 알파벳이랑 한글 문제들이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에 언어추리 한 파트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 풀고 사이 사이 못푼 문제 해서 5~6문제 정도 못 푼것 같습니다.


직무 상식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반밖에 못 풀었습니다. 처음에 경제, 경영, 종합상식 문제 풀다가 오래 걸릴것 같아서 뒤에 과학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50문제 중에 25문제 풀었습니다.


예전에 싸트 설명회 강의를 들었었는데 싸트는 IQ테스트를 기초로 해서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함부로 찍지말라고 처음에 시험 보기 전에 얘기해 줍니다. 저도 못푼 문제는 전부 빈칸으로 놔뒀습니다. 그래도 합격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