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척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들보다 문제 길이가 짧고 간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 언어추리 부분은 문제 길이가 짧아졌어도 방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시험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 분배와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할 때 실제 시험시간보다 짧은 시간동안 문제를 풀려고 연습해서인지,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지나가고,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거나 애매한 문제를 잡고 있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다른 문제 풀 때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과감하게 지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영역 별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어영역: 40문제 모두 풀었습니다. 확실히 시중의 문제집들보다 지문길이나 문제길이가 짧은 걸 느꼈습니다. 한자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자성어의 경우 난이도가 높이 않은 편이프로 시험 2주 전부터 하루에 10개씩만 외우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영역: 24문제 풀고 나머지는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대소비교 →계산문제→자료해석 순으로 풀었는데, 대소비교에서 1문제, 계산문제에서 2문제 정도 어려운 문제가 있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자료해석 문제는 풀기 전에 먼저 자료와 연결문제들을 빠르게 훑어보면서 상대적으로 간단해 보이는 지문들을 풀어 정답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추리영역: 20문제 풀고 4문제 2번으로 기둥세우고 나머지는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추리영역은 차례대로 풀었는데, 수/문자 추리, 도형추리 부분은 연습을 충분히 하신다면 거의 다 푸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언어추리 영역인데, 이 부분은 연습할 때도 가장 어려웠던 부분으로, 지문이 6개라면 3~4지문만 확실하게 풀자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직무상식: 30문제 풀고 5문제는 찍고 나머지는 비워 두었습니다. 사실 직무상식 문제는 꾸준히 준비하신 분이 아니라면, 상당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험 전 시간이 없다면 최소 시중의 문제집 정도는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도한 상식이 부족해서 문제집만 풀고 갔는데 의외로 유사한 문제가 나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