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도 전혀 안 되었고, 책상에 붙어있는 개인별 응원문구때문에 재미있게 봤네요.

무엇보다 대학교에서 본 거라...고등학교에서 본 게 아니라서 중간에 담배를 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전체적인 팁을 드리자면 나오는 문제는 시중에 파는 문제집의 문제와 거의 똑같습니다. 그러니 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세요.


시간은 언어영역을 제외하곤 굉장히 부족합니다. 딱 봐서 답이 안 나오면 그냥 패스하세요.


못 푼 문제는 빈칸으로 남겨놨습니다. 


    



1. 지각정확성


지문에 몇 개 있는지 찾는건 금방금방 찾았고, 지문에 없는 거 찾는 유형은 도형이나 제가 알아보기 쉬운것만 찾아 풀었어요


특히 없는 한자 찾는거. 한자는 그냥 스킵했어요. 아는 한자면 금방 찾는데 모르는 한자는 어려워서...5문제 정도 못 풀었어요. 


 


2. 언어유추
정말 자신있는 분야였고 역시 다 풀고 한 번 더 검토해도 될 정도로 여유로운 영역이었습니다. 


이건 뭐 평소에 언어영역에 자신있으시면 될 거 같아요.


 


3. 언어추리
역시 자신있는 분야라서...가장 확실한 것부터 제거하면서 하면 금방금방 풀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은 부족했네요. 


2문제 정도 못 풀었어요.


 


4. 판단력
역시 자신있는 분야였습니다. 언어영역은 꽤 익숙해서요. 여유롭게 다 풀고 검토까지 다 했어요.


 


5. 수추리


딱 봐서 풀리는 거 풀고 그 외엔 그냥 패스했습니다. 가장 못 풀었던 영역이네요. 5문제 정도 못 풀었던 거 같아요.


 


6. 응용계산


대부분이 시중에 있는 문제와 비슷한 문제입니다. 다만, 전 시간에 중점을 둬서 딱 보고 식이 안 나오면 그냥 패스했습니다.  


3~4문제 못 풀었던 거 같아요.


 


7. 공간지각력


어렵지 않았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보기에 있는 무늬를 전개도에서 찾아서 좌우를 비교해 보세요. 금방금방 찾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문제 못 풀었어요.


 


8. 상황판단력
3/4정도 풀었던 거 같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니 먼저 대전제를 세우세요. '상사에게 이른다' '그냥 모른척 한다' 이런거는 절대 안 고름 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그걸 제외하고 그냥 아무거나 막 찍었습니다.


 


9. 창의력
40개중에 25개 적었습니다. 문제집에서 본 것처럼 도형이 아니라 상황이 주어져서 조금 당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