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AT는 다들 아시다시피 95문제를 50분안에 풀어서 초싸움을 다투는 시험이지요.

언어, 추리, 수리가 섞여서 나오고 20번까지는 아주 수월하게 풀리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중반부터 수추리, 공간지각이 난이도가 급 상승하면서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런 것들을 과감히 포기하냐 안하냐가 또하나의 승부수가 될 것 같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허허


 


그리고 공간지각같은 경우에도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달리 블록들이 희한한 형태로 되어있는 것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을 꽤 잡아 먹었답니다.. 수추리도 한번에 풀리는 간단한 유형은 적었구요.


생각보다 자료해석 유형은 어렵지 않았어요.


언어 부분도 마찬가지였는데 뒤로 갈수록 어렵고 헷갈리는 문제들이 꽤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SSAT와 달리 CAT와 CJAT는 따로 시간을 나누고, OMR카드도 달라요.


 


문제들 양이 CAT CJAT다 많기 때문에 문제 푸는 것도 푸는 것이지만 OMR카드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마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고사 칠땐 80문제 가까이도 풀었는데


CAT는 정신없이 풀다 5분남았다고 해서 그이후부턴 거의 정신없이 풀어서 몇문제 풀었는지 감도 안오네요...


 


아 시계는 책상에 내려놓으면 안되고 손목시계는 착용허락해주셨어요.


그치만 시계볼시간도 없다는.. 허헣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