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 평소 문제집에서 접하던 난이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언어, 수리, 수추리, 자료해석 영역만 확실히 잡고 무조건 95번까지 1번은 훑는다는 전략으로 갔습니다.


언어추리(명제 문제 포함)는 1문제도 풀지 않았으며 블럭 문제는 초반 2문제만 풀고 다 제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쥐약이라서..


풀은 문제는 바로 마킹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95번 푸는 순간 50분 딱 떨어졌습니다.


 


언어는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나 독해 및 언어관계 문제에서 애매한 문제들이 2~3개씩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도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나 후반부에서 풀이 접근이 쉽지 않아 제낀 문제들이 있습니다. 경우의 수, 확률 문제가 좀 어렵게 나온 듯 싶습니다.


수추리의 경우 그날 운빨을 좀 받았는지 전부 다 푸는데 성공했습니다. 시간을 딱히 많이 잡아먹은 문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은 제가 풀은 문제집에 나온 문제 수준보다는 좀 쉬웠던 것 같습니다.


 


OMR 뒷면에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라고 써 있길래 그냥 공란으로 냅뒀습니다.


사실 모르는거 대충 OMR에 찍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CJAT는 길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찍으니 2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30분에 250문제 가까이 찍어야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