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발표 이후 해커스 문제집을 주교재로 하고 챔프스터디 인강으로 준비했습니다. 에듀스 오프라인 모의고사 한번 쳤습니다.

 


언어 영역 - 저에게는 쉬웠습니다. 40문제 중 찍은 문제 없이 모두 풀었습니다. 준비하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라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수리 영역 - 대소 판별 -> 응용 계산 -> 자료 해석 순으로 풀었습니다. 대소는 9문제, 응용 계산은 4문제 정도 풀었던거 같고 남은 시간에 자료 해석 풀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좀 많이 찍었습니다.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평소에 준비하던 것과 비슷했습니다.


 


추리 영역 - 멘붕입니다. 오각형 글자 추리는 교재에서 보지 못한 유형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으며 수추리와 도형 추리도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습니다. 특히, 뒷 부분 언어 추리의 경우 평소에는 최소 1~2 세트는 완전히 풀었지만 실전에서는 1세트도 완전히 풀지 못했습니다. 만약 이번 SSAT에서 탈락한다면 100% 이 부분 때문에 탈락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과락 걸릴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직무 상식 - 체감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시나공 파이널 모의고사 풀때는 너무 어려워서 멘붕 여러번 왔었는데 실전에서는 그것보다는 확실히 쉬웠습니다. 일단 문제가 전체적으로 길지 않아서 편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로 하던 양만큼은 풀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