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중에서 봤습니다. 숭실대입구역에서 나와걸어갈수도 있었는데 걷기엔 약간 멀고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에 마을버스를 타고 구암중에 내렸습니다. 역시나 대부분의 승객들이 구암중으로 가는 분들이었습니다. 들어가서 긴장하지 말라고 초콜렛도 받았네요.

 


1.언어 : 약간 어려웠습니다. 언어 관계 문제에서 2문제 정도 헷갈리던 문제가 있었고 사자성어 문제도 보기에 나온 뜻은 아는데 지문의 내용과 맞는지 아닌지 구분하기 애매한게 한 문제 정도 였습니다. 거기서 시간을 좀 지체하다보니 마지막 지문에선 거의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2.수리 : 무난했습니다. 두 수의 비교 문제도 한 문제 정도 빼고는 무난했는데 계산이 그리 빠르지 못해서 다 풀지는 못하고 5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가위바위보와 관련된 확률,일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톱니바퀴 문제 등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3.추리 :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언어추리는 그 전에 문제집으로 몇 번 풀어볼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거의 10문제 가량을 풀지 못했습니다. 앞에 나온 한글,영어 순서 문제의 경우 한글은 받침의 순서까지 계산하게 하고 영어는 문자를 두개를 보기로 두고 두 문자의 순서 모두를 맞추게 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ex XP)


 


4.상식 : 어렵진 않았지만 역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문제 자체를 풀기에는 보기에 나온 내용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 답을 고르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시간이 많이 소비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역사에 관련된 문제(최근에 상영된 드라마나 영화와 관련되어)는 또 나온 것 같았고 회계,경제,과학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나온 것 같았습니다.


 


그 날의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 것이 더 집중할 수 있고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