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난이도는 평이한편. 앞에는 딱 봐서 아는것 부터 풀고,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맞추기 쉬운 문장순서배열과 독해에 중점을 맞춰 풀었습니다. 남은 시간에 앞으로 넘어와서 모르는것 찍거나 풀었습니다.

 


수리 : 작년 하반기보다 난이도가 올라간듯. 항상 앞에 대소판별이나 맨 뒤 계산문제는 손쉽게 푸는 편이었는데 그렇지 못했음. 언어에서처럼 아는것 먼저 골라풀고 표해석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풀려고 했음. 표 마지막 문제였나 GDP관련 문제는 봐도 잘 이해가 안되는 난해한 문제였던 기억. 이런 문제는 역시 자꾸 들여다봐도 모르니 포기하고 넘어갔음. 역시나 시간부족.


 


추리 : 앞의 행렬문제나 도형추리는 무난했던 기억. 역시 관건은 언어추리. 이건 뭐 기출이나 시중 문제집을 무제한으로 시간을 잡고 풀어도 못푸는건 못풀겠음 ㅠ 머리가 이쪽이 아닌가봄. 시간부족하여 마지막에 기둥세우고 나옴.


 


직무상식 : 작년 상반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각오로 뒤에 이공계 문제부터 풀자고 했으나 까먹고 순서대로 풀었음ㅡㅡ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기억. 이것 역시 모르는건 빨리 넘어가고 아는거 위주로 풀어야 될 듯. 마지막에 역시 기둥을 세우고 나왔으나 마지막 4문제를 봤을 때, 시간을 줘도 못풀었을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함. 이것 역시 작년 하반기보다 난이도가 올라간듯.


 


이상 싸트 세번 응시했던 놈의 후기였습니다. 작년 상반기 떨어지고 하반기엔 붙고 이번엔 떨어질것 같다는..


작년 하반기에 붙었을 때는 시험 전날 잠을 충분히 자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었던 것이 좋게 작용한듯. 머리도 맑고 지문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평소에 못풀던 추리도 술술 풀었던 기억.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시험 준비를 얼마나 잘 하느냐겠죠. 근데 이번에 가장 오래 준비했는데 가장 못본거 같네요.